미팅할 때 섹하고 서비스좋은 언니로 부탁드렸더니 잠시 시간을 체크하시다 소정이를 추천!
명성은 익히 들어왔기에 후딱 샤워를하고 부랴부랴 따라갔더랬죠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매혹적인 자태로 반기는데 이거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시선처리부터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습니다.
이성을 붙잡고 있기에는 참기가 힘들었던 서비스.
격하게 빨아줄 때 그 만족감.
눈빛부터 섹시한게 정말 그 눈빛 하나만으로도 상당히 자극적인 언니더군요
진공 페라에 상당히 격한 혀놀림이라 자칫 싸버릴까 똥꼬에 힘줘가며 참은게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그저 버텨야 한다는 일념으로 간신히 견뎌내었고 드디어 합체.
확실히 연애감도 끝내주더군요. 탄탄함에서 오는 그 쫄깃함은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철떡대는 엉덩이의 떡감을 온몸으로 느껴가며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까지 격렬하게. 가식이 없던 그 훌륭한 리액션들.
소정이가 몸이 유연해서 각종 체위를 두루두루 즐길 수 있었기에 여운이 더 오래가네요.
지금도 그 순간순간들이 생생하고 강렬합니다.
* 늦었지만 좋은 언니 소개해주신 실장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