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를 보고싶었지만 지난번에 가서 물어봤더니 출근을 안해서
오늘은 사전에 출근여부를 물어보고 방문했네여
한달전쯤 아리를 한번보고 마음에 들어서 다시 보고싶었기에
시간내서 재접했고 이번에도 아리를 만난건 좋네여
#앙증맞은 고양이상에 이쁜얼굴
#얼굴도 작고 체형자세가 아담하고 슬림
#슬림하면서 여리여리한 몸매
#샤워장에서 서비스를 아주 정성껏해주고 다양함
#연애할때 반응도 좋고 표정이 꼴릿함
클럽층에서 만났더니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처음에 만났을때는 무표정이었던거같은데..이번엔 웃어주는데..이쁩니다
클럽은 다 비슷하듯이 저는 의자에 앉아서 아리가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서
펠라해주고 서브들이 양옆으로 붙어서 가슴을 빨아줬습니다
중간에 아리가 랄부를 흡입하고 서브가 내려와서 펠라해줄때는 좀 많이 자극적이네요
아리 방으로 입장해서 같이 앉아 대화하는데..저를 알아보더라구요
기분이 좋아지고 만지작거리고 쓰담쓰담하고 뽀뽀해주고
이런 애인모드 너무 좋았습니다ㅎ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아리가 씻겨주고 물다이에 엎드리게하고 발을 씻겨주고
바로 가슴으로 문질러주면서 바디를 타주다가 봉지로 비벼줄때는 봉지 느낌이 좋네요
왁싱안한 여자를 좋아하는데..아리가 왁싱안해서 좋구요
털이 많지안고 거의 없다고보면되서 왁싱을 필요 없을꺼같기도하네요ㅎㅎ
침대로 건너와서 키스를 길게하면서 예열하고 가슴을 만지고 빨다가
천천히 내려가니까 간지럽다면서 웃네요
봉지가 보이고 클리를 살살 만지다 ㅂ빨을 시작하고
움찔움찔 놀라면서 야릇한 신음소리가 방에 크게 퍼집니다
포지션을 바꿔 이젠 애무를 받는데..열심히해주고 살결이 너무 좋네요
이미 존슨을 커질때로 커져서 움찔거리는 참에 아리가 여상으로 밀어넣습니다
초반 쪼임이 엄청납니다..쪼임이 좋고 안에서 느껴지은 압도 좋고
손가락을 빨아주면서 방아를 찍다가 정상위로 바꾸자고합니다
한동안 아리를 끌어안고 피스톤질을하다가 마무리했습니다
이렇게 마음맞는 지명하나 만들어 놓으니까..좋네요
아리는 얼굴도 마인드도 떡감도 좋아서 자꾸만 보고싶어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