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D 훤칠한 키에 탄력 넘치는 늘씬한 몸매 수수한 얼굴 아주 맛잇게 잘빠진 민서가 저를 반겨줍니다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어버버하는데 민서가 아주 저를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어주네요 

앉아서 얘기좀 나누다 본격적인 시간을 위해 탈의하는데 몸매 진짜 지리네요 

아주 이쁘게 생겨서 바로 한입 물어보고싶었는데 예의가 아닌거같아 조금참고 덤벼들었습니다 

씻고 침대에서 화끈한 시간이 진행되는데 애무도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제 반응을 살피며 핫스팟을 공력하는 민서

특히 저를 최대한 만족시키려는게 아니라 아주 그냥 골로 보낼작정인지 무지막지하게 퍼붙네요 

자세를 바꿔 역립을 시도했는데 물도 많고 반응이 너무나 꼴릿

헐떡거리는 그 반응을 보고있자니 안박을수가 없어 무기 장착하고 바로 찔러넣어봅니다 

입구부터 빡빡하게 들어갔는데 넣어보니 천국 그자체 살벌한 연애감입니다

제 크기가 일반적인 사이즈인데도 쪼임이 생생하게 느껴지는게 완전 찰떡궁합

정자세로 즐기다 자세 바꿔 민서가 올라와 허리흔드는데 

물결치는 허리놀림에 약간 찡그린듯한 표정을지으며 신음이 막터지는 민서

본인도 느끼는지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둘다 집중력 장난아니었습니다 

마무리는 민서를 엎드려놓고 뒷치기로 발사했는데 

싸고나서도 꽉 물고 안놓는 민서 그떡감과 쪼임은 지금생각해도 꼴릿 

보고싶었던 언니들 몇명있었는데 일단 민서를 맛보니 생각도 안나네요 

민서를 보기위해 강남에 자주 나와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