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라 167에 B컵 몸매가 예쁩니다 

시간 맞춰서 도착하여 계산를 끝내고 후딱 씻고

실장님을 따라 보라씨 방문앞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문을 열고 매니저분을 뵙는데

힐을 신고 계셔서 그런지 키가  크시더군요.

항상 아담한 분들을 뵙다가 크신분은 처음이라

힐 내려오셔서 한 167? 정도 되어보이셨어요.

외모는 룸필과 민간인필 사이인데 

하지만 옷을 입고있어도 라인 자체가 남달라 보이더군요.

간단히 인사하고 씻으려고 옷을 벗는데 저의 눈은 틀리지않았습니다.

허리라인하고 힙... 정말 힙이 정말 예쁘십니다.

탄력과 모양이 굿! 정말 몸매가 좋았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뭔가 오묘한 느낌이나고 이언니 손기술이 남다릅니다

애무받는데 손으로 성감대 자극을 하는데 받아보신분만 알겁니다

아 똥까시 서비스도 있습니다.

침대위에서 마른애무를 받고 69자세를 거쳤는데

안마분들은...정말 언제 콘돔을 씌우는건지 모르겠어요.

정신차리고 보면 씌워져 있더군요 ...아무튼 무기 장착후 삽입!

역시 이언니 힙이 예술입니다. 할때마다 달라붙는 느낌이 ...

해보지 않은자는 알수 없습니다.

그렇게 끝나고 얘기를 하는데 오피 온것처럼 정말 얘기를 편하게 하고왔네요

실장님의 초이스에 감사하며 나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