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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새하얀 젖가슴 실컷 빨고왔습니다 나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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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쌀쌀해지고 문득 적적한 마음에 눈팅좀 해보다가 낮술이 땡겨 

 

박아영실장님께 전화 하고 

 

브리핑 받고 방문 했습니다.

 

혼자가서 조금 민망할줄 알았는데 박아영실장님이 옆에 딱 붙어서 에스코트 해주니

 

민망함 없이 룸까지 무사히 입실.. 했습니다!

 

룸에 들어가니 박아영실장님이 맥주 한잔 따라주시길래 같이 한잔하고 한 10분 기다렸나

 

기다렸던 초이스가 들어오네요 

 

초이스는 10명 봤구요 다들 몸매도 좋고 이뻐서 누굴 초이스 해야할지 헷갈리는 찰나에

 

박아영실장님이 혼자 오셨으니 좀 찐하게 노시는거 어떻겠냐구 초이스 추천 해주시더라구요ㅎ

 

그래서 추천받고 앉힌 나리씨 피부도 하얗고 슬림한데 검정 단발머리 왠지 도도해 보이지만

 

옆에 착석함과 동시에 상냥하게 웃어주며 술한잔 따라주더라구요 서로 인사 나누고 

 

새하얀 젖가슴을 얼굴에 딱 같다데는데 

 

핑두에 젖 모양도 이쁘고 너무 꼴릿해서 젖꼭지를 낼름낼름 핥아줬습니다ㅎㅎ

 

애무에 취한건지 미약한 신음을 내며 계속 제 애무를 받아주더라구요..

 

그렇게 분위기 좋게 키스 타임도 갖고 애무도 하고 진상인거 같았지만 ㅋㅋ 나리씨가 계속 잘

 

받아주고 계속 느껴줘서 너무 좋았네요 웨이터 들어와서 연장 물어보시길래 나갈때까지 놔두라고..ㅋㅋ

 

얘기하고 무한으로 나리씨하고 룸에서 질퍽하고 뜨겁게 잘놀았습니다..ㅋㅋ

 

그날 돈 엄청썼네요..ㅠㅠ 티씨만 돈백만원 가까이 나왔죠 그래도 돈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어요

 

박아영실장님 초이스 잘해줘서 정말 재밌게 잘놀다가서 이렇게 후기한번 남깁니다 자주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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