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이 없어 비를 안본지가 오래된것 같아
바쁜일 시작하기전에 보러갔습니다 ㅎㅎ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씻고 실장님과 잡담좀 나누다 비 방으로 이동
해가 바껴서 그런지 컨디션이 빨딱 서 있는 비
유난히 더 높은 텐션으로 저를 입장부터 녹여주는데 소녀감성 여성미 넘치는 비가
침대에서는 그냥 끈적한 요부로 돌변 서비스 역시 최상급 스킬을 보유 중입니다
침대에서 그냥 저를 녹여버릴셈인지 평소보다 서비스 강력하게 들어오는데 므흣하기만 하네요 ㅎㅎ
하드한 똥까시나 BJ도 더욱 굵직굵직하게 해주는데
제몸이 더 예민해진건지 아님 서비스 실력이 더 강력해진건지 저도 참을수없죠
최대한 정성스레 애무해주니 빼는거없이 잘 받아주는 비의 반응이 저를 더욱 꼴리게 해주고
둘다 뜨거워진 상태로 물고빨고를 즐기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정상위로 끈적하게 박아주다 여상으로 자세변경하고 마무리는 뒤로 돌려
뒷태를 감상하며 시원하게 박아주다 발사했네요 ㅎㅎ
평소보다 더욱 뜨거워진 분위기로
화끈하게 낮거리하고나니 영혼이 빠져나간듯 멍하고 땀이 얼마나 나던지 ㅎㅎ
마무리하고 나오는 순간까지 감동에 젖어있었네요
30분정도 쉬고 싸고 또 싸고를 추가해서 받았습니다
EL에게 받았는데
스킬이 만만치 않네요 ㅋㅋㅋ
돌벤에는 좋은언니들이 참 많은것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