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만난 새로 한 눈에봐도 굉장히 섹한느낌!
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새로는 저를 공격했습니다
나의 가운을 빠르게 벗기고 나와의 인사대신 잦이와의 인사를 먼저 하는 그녀
어쩌겠습니까 ... 그대로 1차전 시작!
스탠딩자세에서 새로를 숙이게하고 방뎅이를 가볍게 주무르며 그대로 사정!
잘 관리된 몸매에 찰진떡감... 너무좋죠
1차전이 끝나고나서 대충 정리를하고 그제서야 제대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날씨가 추워 물다이는 그냥패스 침대에서 더욱 후끈한 시간을보냈죠
저는 뭐 역립은 안좋아해서 새로한테 완전히 몸을 맡겼습니다
새로도 그게 편한듯 내 몸 전체를 애무해주며 날 흥분시키더라구요
그녀의 서비스에 심취해 있는데 어느순간 내 잦이는 새로의 꽃잎 속에..?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새로의 꽃잎이 잔뜩 젖었거든요
땀을 뻘뻘흘리며 피스톤질을 해댔고 마무리는 그녀의 젖에 듬뿍 싸주었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이어진 3차전 .. 아우 새로 마인드 진짜 지리죠?
시간이 많이 남은것도 아닌데 기어코 저에게 또 달려드네요
3차전까지 아주 미친듯이 싸버리고 K.O 당해버렸습니다.
다리가 후들거려 침대에 그대로 누워있으니
수건으로 정리를 해주고 바로 내 품에 안겨오던 새로!
진짜 새로에게 제대로 탈탈 털려버렸죠 역시 시크릿코스는 사랑
거기에 새로 같은 언니를 만나 최고의 시간을 선물받을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