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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에 인사를 때려버리네
bc777

첫 만남에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메리가 생각났고


주저없이 바로 메리를 초이스! 그리고 대기에 들어갔습니다


잠시 후 안내를 받았고 메리를 만났죠


나 대신 곧휴에 인사를 한다고 가운을 벗기며 바로 Bj에 들어가는 적극적인 그녀..


참 ... 이런 적극적이면서도 화끈한 그녀의 성격이 너무 마음에들었죠


그렇게 분위기는 뜨거워지고 이런거 저런거 다 필요없다는 생각에


빠르게 연애에 돌입했네요


다시 한 번 부드럽게 나를 자극하며 곧휴에 힘을 넣어주는 그녀


기대에 부응하듯 잔뜩 기립된 나의 곧휴에 콘을 씌워주곤 쑤욱 합체!


나보다 더 느끼는듯 보이는 메리의 모습..


메리는 여전히 나의 박음질에 청정물을 질질 흘려댔고


그러면서도 더 박아달라며 엉덩이를 흔들어댔죠 ....


나 역시 그녀의 리듬에 맞춰 마무리 각을 보았고 사정까지 깔끔하게!


유난히 오늘 정말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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