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달림하려다가, 다들 일이 생겨서 실패
그렇다고 포기하기는 아쉽고
혼자 돌벤에 방문했고 나무를 만났습니다.
클럽입구에서 양쪽에 보조개를 보여주며 저를 반기네요
어우..... 진짜 미소하나로 사람 홀리는데 진짜 환장하겠네요
그러더니 옆에 서브로 있던 언니들도 저에게 막 달라붙는데 미친듯이 빨렀습니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신음소리에 더욱 꼴릿한.. 그 와중에 서비스언니들도 외모가 너무 좋았어요 ㅋㅋ
눈이 진짜 한 4개는 되고싶었던날..
방으로 이동해서 가까이 얼굴을 보니 더 이쁜 나무
대화면서 서로의 몸을 쓰담쓰담 .... 누가 먼저 흥분하나 내기하나?
에잇 그럼 내가 져야지! 나무 눕혀놓고 바로 ㅇㅁ시전..!
느끼기로는 진짜 역대급으로 잘느끼고 빠르게 느끼는 나무!
엄청나게 잘 느끼네요! 순간 내가 고수가 된 기분!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내 위에서 봊이에 잦이를 꼽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더욱 더 느끼기 시작하고
몸이 뜨거워 지는 느낌이 들더니 갑자기 하체에 뜨끈한 애액이 ...?
와.......진짜 이렇게 잘 느낄수가 놀랬습니다
진짜 즐기는 마인드를 보여주는 나무언니..
연애가 끝나면 또 어찌나 애교스럽게 품에 안겨오는지 ....
와꾸 예쁘고, 몸매좋고, 서비스에 불떡까지!
포기하지않고 달림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또 보자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