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짝실장님과 대화중
오늘 첫출근하는 영계 초짜가 있다는 소식
이름은 맛짱
아직 출근부에도 안올렸답니다 초짜라서 바로 그만둘지도 몰라서..
궁금증 폭발해서 바로 보러갑니다
예약시간보다 빨리 도착해서 실장님과 노가리 좀 털고
맛짱이방으로
완전 애기네요… 안마에서 절대적으로 볼수없는 완전 민삘
강남역에 돌아다니는 아이중에 한명같아요 ㅎㅎㅎ
이거 삼촌과 조카의 대화가 됩니다 ㅋㅋㅋ 그래도 너무 밝아서 좋았어요
저의 대화에 계속 웃어주니까 어색함이 금방 사라졌고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에 누웠는데 생글생글한 큰눈과 순수한 미소를 띄면서 다가와
아주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데 이쁜 영계가 해준다는 그 자체가 흥분도가 올라갑니다
기본적인 애무인데도 그 살이 닿는 느낌이 짜릿함이 올라오고
눈을 마주친순간 이성을 잃고 제가 맛짱이를 눕힌뒤 키스부터 들이댑니다 빼는거없이 잘받아주네요
맛짱이의 잘빠진 몸을 더듬어봅니다
거칠어져가는 숨소리와 젤이 따로 필요없을 만큼의 수량
바로 거침없이 박고싶엇지만 보호본능을 일으키는맛짱이 저도 모르게 소중하게 다뤄줬네요
장갑 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넣자마자 쌀것같은느낌 숨이 턱턱막히는 연애감
너무나 죽이는 쪼임에 간들어지는 신음소리까지
어쩜 이리 제 스타일인지 20대초반 언니와 떡치고 몸보신 제대로하네요
영계 초짜 좋아하시는분들은 무조건 보세요
전 내일 또 보러갈거에요 ㅋㅋ
맛이 달라요 달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