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은 서비스를 너무 잘해. 그냥 뭐 당해버리고 왔습니다
간만에 크라운 야간에 방문해서 제대로 즐기고왔습니다.
본인은 평소에도 서비스받는걸 워낙 좋아하는 스타일
야간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하며 강조한 것 두가지!
1. 하드한 서비스를 좋아합니다.
2. 슬림한 분이 좋아요!
씻고나와 안내받은 클럽에는 손양이가 나를 기다렸고
오우야 .... 처음 딱 보자마자 즐달의 기운을 느껴버렸네요
크라운 야간클럽 언냐들 텐션은 모두가 알지요?
하드녀들로 가득한 그곳은 .. 역시나 질퍽했네요 ㅎ
방으로 이동해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대화 중 서비스 받는걸 좋아한다고 이야기하니
서비스 제대로 해줄테니까 대신 쌀거같으면 꼭 이야기하라고..ㅋ
올탈의 그녀는 정성가득한 서비스로 나를 흥분시켰고
나의 곧휴는 빨리 봊이에 쑤시고싶다며 엄청 화를 내죠.....
후장을 뚫어버릴듯한 똥까시에, 자극적인 손의 움직임
요 근래 받았던 서비스 중 정말 최고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네요
침대로 와서 한번더 몸을 빨리고 여상위로 도킹..!!
섹시한 눈빛으로 나를 유혹하며 신음을 내뱉는 손양이
너무나도 꼴릿한 느낌에 정말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죠
사정하고나서 후회하지않도록 .... 최대한 오래 그리고 질퍽하게
진짜 이 정도면 손양이는 사기캐가 아닐까싶습니다 ..... 부족한게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