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을 마치고 간단하게 실장님과 미팅을 하였습니다.
마인드 좋고 하드한 언니로 해달라고 요청하니
실장님이 준희를 추천해주네요.
약간의 대기시간을 갖은 뒤 안내를 받고
클럽에서 준희가 아주 반갑게 인사를 해주네요 ㅎㅎ
슬림한 몸매와 속옷이 아주 좋았습니다.
준희의 모습은 괜시레 저를 움찔하게 만들어 주네요.
속옷이 다 비치는 옷을 입고 있는데 상당히 섹시하네요.
크라운 클럽에서 준희와 후끈한 타임을 보내고 방으로 이동!
시원한 녹차한잔 마시며 담배를 핀후,
까운을 벗고 물다이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물다이에 누어있으니, 오일을 바르고 바디를 열심히 타주네요.
준희 슬림하지만 만질게 많아 좋고,
흡입력도 좋고 몸놀림도 좋았습니다.
혀끝으로 찌르는듯한 똥까시는 정말 최고인듯 합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와 BJ를 받고,
69로 자세로 중요부위를 서로 애무해 주었습니다.
정성껏 애무를 해주니 준희 보지가 젖어드네요.
CD를 착용하고 구멍에 맞춰 삽입하였습니다.
준희의 촉촉함과 쪼임에 오래 견디지 못하고
여상위와 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이 언냐 분명 서비스 고수 입니다.
하지만 애인모드도 받쳐주는 화끈한 매니저였습니다.
입실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서비스
멈춤없는 무한서비스를 진행해주는 준희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