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출장 좀 이용해봤는데 너무 다 다르고 어린 애들보내준다고 한국인이다 하고 보내주는데 40대 아줌마도보고
가끔은 태국 관리사들도 보고 진짜 여럿개같은업체 많이겪어봤는데
여기는 진짜 어제 전화 받자마자 실장님 말투부터가 좀 달랐음
신뢰가는 목소리에 물어보는거에 하나하나 친절하게 답해주시더라고 그래서 믿고 예약 할께요 했지 솔직히 샵에가든 어디가든
얼굴 그렇게 기대 안하잖아 그래서 진짜 슬림한 친구로 20대로 좀 부탁한다 했는데 알겠다고 아니시면 돌려보내라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믿고 기다리다가
관리사분이 들어왔는데 진짜 좀 놀랬어 솔직히 왠만한 샵애들보다 훨씬났고 20대에 얼굴도 진짜 솔직히 이뻤어 나 진짜 객관적으로 보는 사람이거든
진짜 출장 부르면서 위에 말한것처럼 내상도 많이 당했었는데 진짜 너무 행복했다 간만에 사이즈 좋은애로 받으니깐
기분 좋더라고 스웨디시는 그리고 역시 손맛인데 이부분도 진짜 괜찮았어 이렇게 솔직한 업체는 불러보면서 처음보는듯
진짜 다른샵들과 문의 응대부터 다르고 너무 만족해서 리뷰하나 박은 진짜 개 마음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