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첫 만남과는 전혀 다른 모습로 시크릿 연애를 즐겼습니다
간만에 평일에 쉬는데 말입니다 당연히 달려야되는 상황 그래서 겐조로 갑니다
전화를 안하고 도착해서 물어보니 홍시를 볼 수 있다고 하셔서 또 보기로 합니다
이번엔 시크릿으로 얼른 씻고나와서 기다리다 갔습니다
문열리고 들어서자마자 얼음~!예쁘고 귀여워요 ~저의 입은 이미 귀에 걸려버렸네요
홍시를 보면 그럴수밖에요
뭐가 그리 좋은지 뭐가 그렇게 알려 줄 것이 많은지 참으로 밝은 홍시
첫 만남과는 전혀 다른 모습 말도 귀엽게 잘하고 막 깨물고 싶을 정도임
깨물면 안되구요^^너무 재밌어서
일어나려는거 무릎에 앉히고 키스도 해보고 그러다 탈의를 하고
살결이 서로 스칠때면 따뜻함 과 찌릿함에 똘똘이는 기립을 합니다
오늘은 물다이를 안 받는다고 하고 침대로 와서 홍시를 안고 연인마냥 분위기를 좀 잡아봅니다
아담한 키다보니 가슴속에 쏘옥 들어옵니다
잠시동안 그렇게있다가 손으로 기립되어있는 똘똘이를 만지며 오빠 얘 울어 ~
그러다 진행할겸 키스부터 합니다 키스를 하다
남상위로 올라가 그녀의 입술을 탐하고 내려오면서 가슴애무를 합니다
그러다 혀끝으로 옆구리와 배꼽쪽 자극을 주다 가랑이 사이로 내려가
삼각애무를 해주니 신음소리가 틀립니다
그 다음은 맛나고 예븐 홍시의 꽃잎을 빨듯이 애무하다 꽃잎을 치우니
나오는 클리를 혀를 이용해 애무하다 다시 빠는듯이 애무를 해보았습니다
누워있는 홍시의 허리움직임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자리 체인지 후 bj를 시작하여 기립 되어 있는 제 똘똘이를 마구 빨더니
콘 없이 천천히 위에서 펌핑을 해주며 제 양손을 지탱하여 막 움직여줍니다
질속에서의 촉감은 두말하면 잔소리이죠 마지막 피니쉬를 장식하기 위하여
일어나서 홍시를 눕히고 양다리를 잡고 펌핑하다 마무리하였습니다
품에 안은 채 수다를 좀 떨다 나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