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주 후기입니다
일주일에 두세번은 방문하는 돌벤져스.. 퇴실할때 이제부턴
조금씩 줄여야지 하면서도 꾸준하게 방문하는곳.
비단언니 예약을 하려고 전화를 햇는데 예약이 가능해
일단 모자만 눌러 쓰고 입성 합니다 오는길이 다시 추워졌네요 ㅠ
카운터에서 계산하구 시간이쪼금 남아서 라면 한사바리 먹고 오늘 기필코 즐런하겠노라 다짐해봅니다
다 먹고 양치하고 나오니 언니 준비 끝낫다고 실장님 안내받고 올라갑니다
저는 클럽이 땡길땐 클럽으로 하는데 오늘은 일대일로 ㅋㅋ
문을 열고 고급스러운 외모의 비단언니~! 반갑게 인사하네요 ^^
중후반정도 되는키와 가슴은c컵!! 몸매가 먹음직 박음직.. 비단언니한테 하는말아닐까요 ㅋ
샤워후 물다이에 누워 언니한테 몸을 맡겨봅니다
저의 신음소리가 서서히 저도 모르게 올라오네요 으윽..
강도높아지는 언니의 스킬과 애무에 감탄사가 폭발하고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엉덩이가 들썩들썩여집니다 그리고 비단이의 맹수같은 눈빛이
어찌나 그렇게 꼴릿꼴릿한지.. 급하게 씻고나와 침대에서 한바탕 언니와 찐하게 뒹굴고나서
더이상 하면 더 느낌 올꺼 같아 언니를 바로 눕히고 정.자세로 시작해봅니다
촉촉해진 언니의 아랫도리.. 열심히 피스톤질 하는데 진짜 발사할거같아 뒷자세로
다시 영차영차 느낌 장난아닙니다.. 옆거울로 비춰지는 언니의 출렁가슴과 채위를 보는
시각이 미칠거같았습니다 허리를 꽉잡고 이상태로 끝내고 싶어서 거친숨소리와 마무리..
그래도 언니와 푹 쓰러져서 서로를 포옹하고 끝냈습니다
정말 굉장한 한방이였죠.. 아직도 아른아른거리는데 궁합마져 저와 너무 잘맞아서
너무 조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