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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나의 몸을 더 뜨겁게 만드는 여자를 만났네요
아방3세

흐음..... 지갑을 얇고 달림 욕구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그래....가자 일단....


인생 뭐 있냐 즐길 때 즐겨야지 언제나 뜨거운 크라운으로 출동!!!!!!!!!!!!!!!!


샤워만 빨리하고나와 대기도없이 바로 방으로 이동하는데


입장부터 그래 이맛이다 GO추가 불끈불끈!!!!


콩이가 누구니.........누구니????? 너구나!!!!! 지렸다리 지렸다 오졌다리 오졌다


진짜 딱 내가 원하던 스타일에 개쩌는 몸매.....


진짜 이런 몸매는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몸매가 아님!!!


연애감 개쩔거같은데 .....


대화 좀 하다가 제대로된 서비스시작!!!! 피지컬이 좋아서인지 물다이도 찐득하고 파워풀하게!!!!!!


섭스 제대로 받았으니 침대에선 내가 섭스해야지!!!!! 언니 가슴부터 짬지까지 쭉 내려가서


전나 맛있게 맛보고있는데 반응이 심상치않네...... 일단 고고해보자!!!!!


신나게 물고빨다보니 콩이의 격한 반응에 뿌듯뿌듯 ........


그대로 Go추에 CD착용하고 연애 시작하는데 뭐 .. 연애 내용이야 비슷비슷하니


정상위 > 여상 > 뒤치기 이렇게 신나게 즐기다 시원하게 발싸하고 빠이빠이!!!


즐기고 나와선 잘 몰랐는데 이상하게 중독된 것 처럼 계속 생각나네 .....


진짜 자지가 아직도 콩이 보지에 들어가있는 거 같음 .. 그만큼 맛이 좋음 ..


추천 0

아리보댓글2023-12-24 15:18:46수정삭제
잘보고갑니다
하라오빠댓글2024-06-22 10:34:21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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