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만나러 크라운으로 ㄱㄱ함.
언제나 한결같은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에 오늘도 기분좋게 시작을!!
설레는 맘으로 아이를 만남. 오~~~~ 이쁜데?
암튼 개이쁨 내스퇄~!!~ 벌써부터 불끈거리넹ㅋㅋㅋ
어핏보면 도도한 느낌도 있으나, 전혀 아님
말도 잘받아주구 잘웃고 여하튼 애인같은 달콤한 시간을 보냄.
솔까 내색은 안했지만 아직 시작도 전인데 불끈올라오니
눈웃음치며 스다듬어주면서 시작하자고 하니 시작도 전에 쌀뻔함...
쫀득하게 키스 후 바디는 생략하고 침대로 나왔음
바로 69들어옴. 서로를 탐하는 와중ㅎㅃ까지... 미쳐버리는줄 아랐음...ㅜ0ㅜ
더이상 못참을것 같아 빠르게 장비 차고 들어감...
이대로 너무 일찍끝내면 아쉬울것같아 조절하면서 하는데
그런 제가 귀욥다며 아이컨택하시며 웃으심.
더이상 안댈것같아 뒤로 자세 바꿧어요!! ㅠ_ㅠ
정상위로 마무리하고 싶어서 다시 자세 바꾸고 정상위에서
아이의 얼굴을 보는순간 사망함..
저 토끼 아님당... 이건 제잘못이 아녜요!!
하드섹서 분들 강추합니다~ 크라운은 항상 즐달하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