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크라운 방문해서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진행했고
언제나처럼 딱 한가지 서비스! 강조하며 마무리지었음
실장님께서는 손양이를 만나게 해주셨고 클럽으로 향했음
클럽의 입구에서부터 손양이는 포식자의 느낌이였음
섹한얼굴에 방실방실한 미소뒤에는 다른 모습이 있을 것 같은 느낌?
마치 남자를 엄청나게 굶주린 사자 같다고해야할까?
나의 가운을 벗기고 복도의 중앙으로 안내한 손양이
그러곤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며 복도서비스가 시작되었지
클럽의 그녀들은 나를 애무하며 흥분시켰고
그 와중에 손양이는 나의 잦이를 입에물고 합체할 준비를 하고있었지
복도의 한 가운데서 즐긴 손양이와 짧은 맛보기 섹스 정말 황홀했다.....
서비스 잘 끝내고 손양이와 함께 한쪽의 방으로 이동했지
대화를 짧게 마무리하고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됐음
손양이의 서비스 ...굉장히 꼼꼼했고 격정적으로 진행되었음
아쿠아에 부드러움 + 손양이의 격정적인 움직임까지
와.. 레전드
나는 시체처럼 누워서 그녀의 서비스를 계속 받았고
손양이는 다시 한 번 나의 잦이에 선물을 씌워주고 섹스를 시작했지
시작부터 섹드립을 날려버리는 손양이. 아주 좋았다
동시에 보지까지 쪼였다 풀엇다하면서 자지에 자극을주니 이건 미칠 수 밖에 없지;;
여자한테 따먹히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손양이 무조건봐라;;
아.. 진짜 얘는 60분을 꽉 채워가지고 남자 미치게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