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실장님이 딱 한 말씀 해주셨다
"가슴이 자연 F인데 처짐이 없다더라고~?"
"OK 콜!"
내가 가슴큰거 좋아하는거 잘 아는 우리 야간실장님
아주 칭찬하고 아주아주 사랑해~
방에 딱 들어가는데 눈에 보이는건 가슴뿐
내 시선이 가슴에 닿아있다는걸 눈치챈건지
손을잡고 침대로 안내해주는데
그 와중에도 나는 가슴에서 시선을 뗄수가 없었다
성격 자체는 일단 좀 여성스럽고 순한 느낌이다
말을 엄청 이쁘게 잘하고 웃음도 많은 스타일
이야기 끝나고 먼저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좋다
특히 F컵 젖이 진짜 처짐이 1도 없다
그럼 뚱뚱하냐? 아니 오히려 몸 자체는 슬림한편이다
뱃살도 거의 없고 몸매가 진짜 좋다
아 어쨋든.. 다시 서비스로 돌아와서
F컵 사이에다가 자지를 꼽아놓고 막 흔드는데
환장하겠다 환장하겠어 이건 미치겠어
그래도 이런 여자랑 섹스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참았다
"서비스 그만! 나 못참아 이제!"
뮤뮤가 동그랗게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는데
와 이거는 도저히 가만 놔둘수가 없었다
침대 가자마자 물고빨고박고 미친듯이 즐겼다
뮤뮤도 내가 원하는대로 잘 따라와주는데
침대에서는 사실 이만한 여자가 없겠구나 싶더라
특히 눈 앞에 출렁이는 왕젖탱이는 사랑이다
자세도 다양하게 즐겼다
뮤뮤도 살짝 자세 바꾸며 즐기는걸 좋아하는듯?
그래도 피니쉬는 정상위였다
젖 꽉 붙잡고 시원하게 박으면서 싸버렸다
콘만 대충 빼주고 바로 품에 안겨오는데
내 손은 그 와중에도 젖탱이를 탐하느라 바빳다
뮤뮤 개좋다 야간실장님한테 사랑한다고 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