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1티어 아라랑 무한으로 아주 불떡 치고 왔네요~
슬랜더한 몸매와 깔끔하고 이쁜 아라....
얼굴은 여성스런 스타일 완전 세련미를 갖춘 아라
선이 고운 아라를 안아보니 향긋한 내음이 코를 간지럽히네요
아무것도 필요없이 CD를 장착하고 일단 원샷~
토끼라 그런지 금방 발싸해 버렸네요
잠시 쉬다가 다시금 BJ로 세워더니 CD장착
다시 열심히 연애를 하는데 이번에도 금방 신호가 +_+;;
시원하게 2차 발싸했네요
담배하나 피우며 쉬다가 아라 봊지를 역립을 좀 했습니다
다시 CD를 끼고 그대로 정상위로 연애를 다시 시작
이번에는 시간좀 걸렸지만 역시나 시원하게 발싸~
애인과 사랑을 나누는것처럼 상황에 맞춰 자연스럽게
아라의 그 예쁜 가슴도 원없이 빨아봤네요
시간이 아직 넉넉해서 아라가 또 하자고 덤비는데
4번하면 죽을꺼 같다고 패스를 외쳤네요
다음에 금딸을 하고 모아모아서 와야겠습니다
그러면 4번도 가뿐히 가능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