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언니를 보고나서 모든게 신세계로 보이네요ㅎㅎ

안마 언니들 중 하드코의 와꾸는 평범할꺼라고 생각 했는데

야옹이 언니 귀욤한 스타일에 이쁘장하네요.

친근하게 잘 다가오고 말도 잘하고...

한 시간 동안 가식이 아닌 진정성 있게 다가오는 그런 느낌이 팍팍!

몸매는 아담한편이고 가슴은 B컵 정도 됩니다. 

홀복을 입고 있었는데 귀여운 여동생 입니다.

얼굴도 이쁘구요. 섹한면도 있고 귀여운면도 있는 얼굴 입니다.

존슨을 빨아 줄 때의 모습을 다시 생각하면 바로 

다시 달려 가고 싶을 정도로 임팩트가 강했습니다.

서비스는 하드한 편은 아니니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섭스가 나쁜건 아닙니다.

물다이 위에서도 존슨 빨릴때가 가장 좋았습니다ㅋㅋㅋ

귀여운 언니가 해주는건 다 좋은거 같습니다.^^

침대에서 할때는 이리저리 뒹굴기도 했지만

침대에 눕혀 놓고 전 침대 옆에서 서서 박을때 정말 기분이 째지는거 같았습니다.

그대로 바로 뒤로 자세 바꾼 다음에 서서하는 뒤치기 또한 일품 이였습니다.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나서 침대에서 얘기를 쭈욱 하고 나왔습니다.

얼굴 이쁘고 몸매 좋은 야옹이언니 다시 보고 싶어 미치겠네요ㅋ

섭스를 받고 나서 SM코스를 이야기 했는데 듣고 보니 다음엔 보기로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