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라서 그런지 차도 별로 없고
순탄하게 들어갔다.
혜지가 환하게 웃으면서 나를 맞아준다.
프로필보다는 얼굴이 더작다.
근데 몸매가. 와 근데 오신분들 자연산 맞죠?
가슴이 이렇께 이쁠 수 있을까 싶었다.
몸매도 좋고
가슴이 일단 너무 이쁘니까
거기가 바로 올라왔다.
BJ를 받는데, 아몰라 가슴만 겁나 만졌다.
가슴을 움켜잡고 마사지 해주겠단 핑계로
눕힌 후 몸 전체를 어루만졌다.
그리고 이제 본게임을 시작하니
와 반응이 이런걸 활어라고 하나?
미쳤다. 이사람 또 심지어 상체를 올리니
가슴이 씹 겁나 커보이는데 개이뻐
그렇게 강강 중간약 을 하다가
가위치기도 하고
뒷치기도 하고 가슴 움켜잡고
팔 두쪽도 올리다가 가슴 움켜잡고
강강으로 박다가
싸버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