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 소정이랑 넘나 만족했던 달림이라
지금 자다 일어어나 비몽사몽이지만 몇 자 끄적여봅니다.
실장님이 지명이 많아서 대기가 좀 있다고 했지만
주말이고 하니 안마 받으면서 기다렸는데 역시 기다려서 본 보람이 있었네요
아주 매력이 넘치던 섹시 ★몸짱★ 언니였어요
벗겨놓고 본 몸매는 진짜 숨이 막힐 정도로 메리트가 있었는데
눈으로 먼저 꼴리고 탱탱한 촉감 때문에 더 빠짝 꼴리는
그리고 아무래도 안마는 서비스가 메리트죠? 놓치지 않는 소정이었습니다.
그 폭풍 같았던 애무에는 위험한 순간이 몇 번이나 찾아왔었어요
결정타로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떡맛도 끝내줘서 눈물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진짜 만감이 교차하는 황홀 그 자체!
아마 저도 당분간 소정이한테 정착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녀의 압 좋은 입맛이랑 운동으로 단련된 조임은 거의 아트의 경지에 이르렀거든요
이제야 이른 아침부터 예약 전쟁하는 그 상황이 충분히 이해가 되는...
아 생각하니 벌써부터 위가 아파오네요...
으헐ㄹ어엉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