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1815번글

후기게시판

✅✅✅5월 스파 섹끈한 고양이 한마리(케이)매니저한테 조련당하고왔네요 사진포함✅✅✅
지영이랑

유흥 안갈려고 참고 있다가 하 참하야지 하다가 결국 또 5월 SPA를 방문해버렸네요.. 역시 남자란 참으면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허허;;  다시 청관리사님 + 케이언니를 보러 또 방문 청쌤으로 말할같으면  관사님치고


되게 이쁜편이고 관리도 잘된 편이랍니다~  제가 지명한 이유가 있죠 


결제를 하고 안내를 받고 대기시간좀 걸린다해서 천천히 샤워를하고 가운갈아입고 


언제나 그랫듯 아아에 담배하나 빨고 입장


오랜만에 보는 청쌤이 들어오십니다 저를 기역하시는지 반갑게 인사게 주시네요


자기 지명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네요 ~ 인사 나눈후 가운벗고 엎드리라 길래 


마사지를 시작 얼굴팩 부터 부드럽게 해주시고 어깨랑 목이 많이 뭉쳤는데 


화끈하게 풀어주시네요 역시 청쌤은 달라요~ 피로가 싹 가십니다 이대로 잠들어도 여한이 없네요.


찜마사지 시작  찜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쉬원하네요~  땀 1L터 뺀거같습니다.. 몸무게 감소된건 아니겠조..


그리고 마무리로 전십선 까지 깔끔하게받고 인사 나누고 청쌤이 다음에도 지명부탁한다 하시네요


두말하면 잔소리~ 청쌤 퇴장 케이라는 아가씨가 왔네요


키는 160정도 되보이니 적당한거 같구~ 깜빡이없이 훅 들어오네요 . 애인모드 장착


정성스럽게 립서비를 해주다가 갑자기 고양이 자세로 바꾼디 제 풀발한 코끼리를 애무해주네요..


와 진짜 색끈한 고양이 한마리가 따로없네요~ 흥분되서 그자리에서 쌀뻔했습니다..


고양이자세로 받아본건 처음이라 새로운 도전이였습니다


오빠 아직싸면안되~ 참다가 섹스모드 시전으로 넘어가서 무기를 장착받고 


뒤로 넣어달라길래 뒤로 넣어줬습니다. 뭔가 제가 지배당하는 느낌.. 


이언니는 마인드가 진짜 굿이네요 샤워서비스를 하는데 또 고양이 자세로 제껄 잡아서 문질문질해주는데


또 쌀번했습니다 . 그렇게 섹스모드가 끝나고 안내받고 퇴장 


대만족한 하루였습니다 역시 안참길 잘한거 같습니다 . 5월스파 청쌤+케이언니 한번 추천드립니다 




추천 0

논현5월스파실장댓글2024-08-29 17:06:09수정삭제
회원님의 소중한 후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친절과 봉사의 마음으로 모시겠습니다!!
♥ 5월 스파 직원일동♥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