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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내가 단골이된이유(뉴페소식도 전해주는 실장님 ㅋㅋ)
삼촌bj

여기만 6~7번정도 왔는데 첫 예약때부터 내상없이 즐달해서 단골됐어여

자주 불렀더니 뉴페 소식까지 전달해주시길래 바로 예약했습니다

마사지를 잘 못하지는 않을까 약간의 걱정은 있었지만

그래도 여기 사이즈를 알기때문에 찌글찌글한 애들은 구하지 않는걸

알기에 바로 예약하고 기다렸어요

이용하고나서 말하자면 이런 물건 중에 물건을 어디서 섭외해왔는지네요..

일단 여기 와꾸도 좋고 그래서 마사지는 생각도 안하고 서비스만 생각했는데

마사지를 되게 잘해서 서비스도 잊게 만든 그런 거물입니다.

외모도 예쁘장해서 남자라면 꼴릿한 몸매와 고양이 상이었어요

다리도 잘 빠졌는데 첫 출근이라 다루기가 너무 쉬웠네요 ㅋㅋㅋ

시간 좀만 지나도 업에 익숙해져버리니까 좀 많이 불러야겠어요.

첫 출근인데도 마사지를 되게 잘했는데 이게 압도 좋아야하지만

무엇보다 손기술이 좋아야 마사지를 잘하는걸 깨닫게됐네요

서비스해줄때 손기술이 좋아서 혀랑 손으로 비벼주는게 말로 설명이안되네요

이건 그냥 받아봐야 알것이고 이분이 좀만 더 익숙해지면 어떤 괴물이 될지

상상도 안됩니다 ㅋㅋ

제 글 보신 형님 있으시면 진짜 믿고 받아보셔도 됩니다

뉴페 오신분으로 예약한다고 연락하면 되세요 이름이 없대요 ㅋㅋ

정확히 일할때 쓰는 이름을 정하기도 전에 불러버린건데

첫방이라 진짜 깔끔하고 좋았네요 몸매가 나이스바디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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