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주간조 ㅋㅋㅋ 지명 부동의 원탑에 빛나는 언니죠
대망의 준교수 정말 만나기 힘들다가 ㅋㅋㅋ 간만에 아다리 맞아서 보게되었네요
정말 예약 잡기 힘들었습니다 ㅋㅋㅋ
예약시간에 맞춰서 가자마자 룰루랄라 샤워하곤 준 언니 만나러 갑니다
밀실 이벤트도 추가하니 ㅋㅋ 언니가 으슥한 곳으로 끌고가서는 사람들 다 지나다니는 복도에서
그냥 의자에 앉혀놓고선 빨아버리네요 ㅋㅋㅋㅋ 당황하는 와중에도 승천하는 똘똘이 ㅋㅋㅋ
준 언니의 애무는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혀가 매우 요망합니다
그렇게 몰려오는 사정감에 얼른 정신차리고는 ㅋㅋㅋ 언니 손 꼭 잡고 방으로 이동
샤워부터 스무스하게 이어지는 물다이코스 ㅋㅋㅋㅋ
진짜 눕혀놓고선 이리 뒤집었다 저리 뒤집었다 혼을 쏙 빼놓는 서비스
머리 어깨 발 무릎 발 진짜 전신을 혀로 누비면서 언제 끝나나 싶을 정도로 오랫동안 애무해줍니다
한참을 애무받다가 이거 본게임도 못해보고 올것같아 스톱을 외치면서 침대로 이동
본격적으로 합체하고서는 템포를 올리는데 중간에 제 귀에 섹드립을 얼마나 박는지
천천히 우상향하던 흥분도가 그냥 수직상승 폭발하다 싶이 올라가서는 그대로 리미트 해제하고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시간을 얼마나 꽉꽉 채워서 했는지
샤워도 못하고 발사하자마자 허둥지둥 챙겨서 나와서 씼었네요 ㅋㅋㅋㅋ
예약의 어려움과 즐달의 즐거움은 역시 정비례하네요 ㅋㅋㅋ 간만에 핵즐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