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은 오늘도 핫하네요..
아니 평일인데도 뭔 사람이 이렇게..
규모를 보니까 오늘 클럽에서 재미난 광경을 접할것같은예감에
클럽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전 맑음언니 픽했는데
안내받고 올라간곳에 진짜 예상대로 미쳤습니다 아주 난.교의 모습이 따로없었다는..
너무 바쁘기도하고 정신도 없어서 서브는 없었지만
눈알 정신없이 굴리다보니 시간도 정신없이 뺏겼네요.. ㅋㅋ
제 동생은 맑음이한테 지배당하고있는데 제 눈은 또 한눈팔고있고 눈이 부족했져.
여튼 방 이동하고 서비스 받기 시작하고 맑음이한테 재 몸을 맡겼음
그러면서 조심스레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초반부터 거세더라구요..
근데 이게 막 하드한게 아니라 부드럽게 .. 제 몸을 들썩들썩하게 만들더라구요
저 역시 노빠꾸모드로 해버렸고 저희 둘은 이미 갈때까지 가버렸죠..
사.정할때도 장난아니게 많이 나오고 아마 이거때문에
아주 쾌락의 끝을 경험했네요..
언니 얼굴도 정말 이쁜데 이런 서비스에 좋은 경험을 시켜주다니..
두번 안볼 이유가 없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