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생긴 몸을 갖고 있는 비언니
160초중반 정도되보이는데 가슴은 자연산c정도 되보이구요
풍만한지 얼굴 파묻고 싶은 스타일이였네요
처음보면 시크할거같지만 교태 있는 말투와
요염하게 몸매라인도 좋구여
지나서 후기를 쓰는 지금도 머리속에 맴도네요
목부터 온몸을 천천히 음미하듯 애무를 해주는데 옆구리 라인과
혀로 배꼽라인까지 지나 동생넘있는곳까지 은밀하게 서비스를 즐기면서
저를 쳐다보면서 존슨을 사탕처럼 입안으로 넣고 세탁기 넣고 빨아재끼면서
탈수까지 ... 정말 싸버릴뻔했네요 자연스럽게 언냐 한쪽다리를 올리고 양쪽날개부터
맛을보고 조개까지 음미하는데 섹한 섹소리에 오감을 자극해주는데 클리는 어느정도
부풀어 올라 ... 혀로 깊숙히 넣으니 움찔거리는 언니의몸 깊숙히 자극을해주니
허벅지주위가 파르르떨리기시작하는데 흥에 올라던지라 장비만 착용하고
글래머스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뒷치기로 천천히 넣고 빼고 열을내고 점점 빨라지는
피스톤질에 언니는 한손으로 저의손을 뒤로 잡고 한손은 침대위로 움찔거리며 엉덩이가
솟기시작하는데 ..쪼임에 그만 존슨은 사망해버렸네요 떡감이 아주 찰지면서도
언니의 박힐때 그반응은 엮으로 저를 더흥분시켜주는데 하고나니깐 얼마나 힘들던지
저도모르게 한 5분정도 잠들어버렸네요 .. 벨이울리고 앞까지 나와 에스코트 해주는디
최고였네요 ㅎㅎ여윽시 속궁합이 중요하네요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