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캔디 지명임
캔디 크라운에 출근했던 첫 날부터 계속 봤음
꽤나 오랜기간 봐왔는데
한동안 안보이다가 요근래 또 보이더라고
그래서 요즘 또 신나게 캔디 보는 중
나는 코스프레 복장 다 입혀봤음
종류도 많은데 그래도 내 최애 복장은 망사수영복임
이거 보면 남자들 진짜 눈 돌아감
애가 글램과에 몸도 탱글해서 진짜 야함
진짜 수영장에서 이런애봤으면 바로 물로 들어가야됨
자지 껄떡거려가지고;;;ㅋ
간만에 이번에는 섭스도 받고 왔는데
쉬면서 서비스를 어디서 좀 배워왔나
뭔가 서비스 기술이 더 좋아진거 같은건 기분탓인가?
깔끔하게 시크릿코스로 2떡 즐겨줬는데
얘 보지는 진짜 너무너무 맛있음
나는 보통 한 10번 보면 걔한테 사정을 못하는데
캔디한테는 뭐 그런게 없음 ㅋㅋㅋㅋㅋ
이번에도 두발 잘 싸고 나옴
수영복 살짝 제끼고 쑤시는게 왤케 좋은지 모르겠음
아무래도 이게 내 취향인가 싶기도하고
근데 다른애가 입으면 솔직히 별로 안꼴리는데
이상하게 캔디가 입은거보면 더 꼴림 ㅋㅋㅋ
걍 캔디가 수영복 입은걸 내가 좋아하는듯
뭐.. 너무 두서 없이 후기를 쓴거같긴 한데
상관없지뭐 잘쓰든 못쓰든
어차피 볼 놈은 보고 안볼 놈들은 안볼테니~
캔디 조만간 또 보자 출근만 자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