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림신이 강림해서 뒤적거리다가 간만에 가는 크라운으로 전화
여긴 늘 기본이상은 한다는 믿음이있기에~ 출동~
실장님과 잠깐 노가리까고 로즈로 추천받고
조용히 홀에서 기다려봅니다~
드디어 제 차례가 되었나봅니다 안내해주시네요
두근두근 ... 드디어 그 곳의 문이 열리고
로즈언냐가 해맑게 반겨줍니다...
나를 반겨주는 로즈 .. 와꾸몸매부터 너무 맘에드네요
몸매도 좋은데 얼굴도 귀염 섹하고 합격!!!
빨리 떡치고싶다는 생각을 들게만드는 힙라인과
봉긋한 가슴ㅋㅋㅋ 즐달 예감
애교많고 매미같이 달라붙어오는 이쁜 로즈
서비스따위는 생각 안했습니다 걍 눕혀버리고 싶으니까요...ㅋ
본 게임에 들어가서 제가 가슴을 애무하면서 클리를 만져주니
로즈.. 느낌이오는지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 어휴 개꼴릿
로즈.. 스킬이 좋은듯? 사실 그냥 평타만 쳐도 ㅇㅋ인데 잘했던거같음
간만에 업소에 와서 제가 리드를 하면서 약간은 거칠게 박아주면서
역시 여러가지 요구했는데 진짜 다받아줘서 고마웠어요
마무리하고 한참을껴앉고 있다 옷입기전 마지막 뽀뽀를 하고 나왔네요
착한 마인드를 탑재한 로즈 많이 아꺼주세요~
제가 당분간 지명으로 몇번 더볼듯하니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