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아시죠? 야간 시크릿코스를 진행하는 영계!
심지어 일반 시크릿코스도 아니고요
코스프레 복장까지 야하게 입는 그녀입니다
출근부에 뜨자마자 예약했습니다
"캔디요!!!!!"
"늦은시간에 가능하세요 ㅠㅠ"
"그래도 해주세요!"
하... 아무래도 제가 늦었나봅니다
그래도 보고싶으니까 예약해야죠
새벽이나되서 캔디를 볼 수 있었어요
여전하네요... 여전히 탱글하고 야해요
저는 망사수영복을 골랐는데요
역시 .. 옷을 갈아입으니까 섹시함이 2배!
옷 벗길 필요도 없습니다
자지도 어차피 풀발상태겠다 바로 불떡이쥬?
오일 좀 바르고 바로 쑤컹쑤컹
시크릿코스.... 하 이맛입니다 이맛이에요
쫙쫙 내 기둥을 흡입해주는데
시크릿코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거죠 이건
캔디도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꽃잎이 더 쫀득해진 느낌이에요
투샷.. 가볍게 성공해버렸죠
"다음엔 뭘 입혀볼까...."
"오빠 교복좋아해?"
"OK...."
자연스럽게 다음 만남을 약속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