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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밤에 외로운 마음 달래고자 힐링하고 왔습니다.⭐️
강원도총각

계속 내리는 비 소리만 들으니 어딘지모르게 꿀꿀한 마음에 

열정범대표님한테 전화드리고 고민중.. 

지난번엔 직장 동료들과 함께갔었는데 기억하실런지^^;

혼자가서 행여 민폐가 되지 않을까 하는 고심끝에 띠리링~

먼저 걸려본 열정범대표님 편안한 말씀던져주시고  

그래서 별부담없이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룸으로 안내받고 잠시 이야기좀 나누다가 바로 초이스~

룸초이스로 10 명정도 보고 괜찮은 아가씨들 몇몇보이고ㅋ  

그래서 열점범대표님에게 조언을구하고,맘에두었던 언냐로 초이스  

나이는 20대중반 생각보다는 있었지만 솜털같은 피부와 어려보이고  

스타일이 맘에들어서 초이스를 마치고..머쓱한분위기~~~  

""안녕하세요""웃으며 미소 가득한얼굴로 편안하게 다가와  

술한잔 마시고 이바구니털다가 노래한곡조 틀어놓고  

어두운 조명아래 깜박깜박이는 댄스타임~

그녀의 솜털같은 피부와 스킨쉽을 나누며 조금 어색한

분위기.. 내옆에 찰썩다가와 술한잔 나누며 친해집니다  

보드라운 살결 매만지며 자연스러운 스킨쉽~ 기타좀치고 혼자가면

뻘쭘하지 안을까? 하는 우려가 오히려 눈치도 안보게되고 독고로

오는 이맛 어색함없이 파트너위로 올라타서 더 적극적으로ㅎㅎ  

꿀꿀했던 내기분..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킹대급 레깅스룸 ..역시나 괜찮네요 ㅎㅎ 열점범대표님 쵝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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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11-03 23:24:00수정삭제
후기잘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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