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E컵에 몸매도 좋은데 마인드까지 좋은 가나 입니다(시그니쳐 코스)
문열고 인사를 저 한테 하는데 헐~~ 170에 E컵 몸매가 보기 좋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몸매라 샤워 서비스 해주고 안마받는데 누웠죠
오일 바르고 고고 아 좋아랏 잘합니다. 간질간질하게 ㄸㄲㅆ 해주는데 굿
BJ 해 주려고..앞으로 돌라고 하네요 아고 좋아라 하고 돌앗죠..
한손은 거기를 흔들면서 ㅇㅁ를 이것저곳 해 주는데
ㅅㅌㄱㄴ가 ㅅㄱㄷ인데 너무 쌔게해서 그런지 그만 쥐가 민망 했음..
괜찮냐고 살살해줘야겠다하면서 열심히 BJ도해주는데 아주 좋아요 굿굿.
열심히 그 모습을 보니 부담스러웠는지 부끄럽다고 눈감고 즐기라고..
알았어하면서 다시 눈뜨고 보면서 E컵 ㄱㅅ만지고 보들보들..
그러고서 시그니쳐 했냐고 하니까 응이라니 시그니쳐는 원래 입싸 + 원샷이라고
아 그래?? 시그니쳐는 첨인지라 입으로 열심히 해줍니다
쌀꺼갔지만 악을 쓰고 참았슴돠 더 느끼려고 ㄱㅅ 만지면서 빨리 싸는게 좋다고 참지말라구
그래도 참다가 시원하게...엄청나옵니다..그녀가 아고 마니도 굶었구나 그러는데 ..
응 마니 굶었 다고 햇져 글고 쉬다가 다시 열심히 ㅇㅁ받슴돠
먼저 그녀가 올라타고 하다가 힘든지 바꾸자고 하고 누은 그녀를 향해 열심히 방아를
아~~~너무 힘들더군요. 한참하다가 보니 동생이 힘들어서 죽네요..ㅠㅠ
게가 안되겠다하면서 다시 응급처지합니다...아 시간도 없는데 일단 BJ + ㅇㅁ후 핸플합니다
저도 힘들고 해서 냅뒀습니다 근데 이게 나올듯 말듯하면서 안나옵니다 ㅠㅠ .
그만하라고 햇죠..근데 저보고 어떻해 못해서 그러는데 괜찮다구...
근데도 미안한지 계속합니다. 전 진짜 괜찮다고 햇죠 ㅎㅎ
그리고 나서 그냥 이야기좀하고 샤워하구 마지막 포옹정도 하고 나왔어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