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반차쓰고 대실한다음에 이윤지 만나봤습니다
가끔 저만의 스트레스 푸는 방법인데 VVIP 업소 이용하는거
조선 이윤지 만족해서 후기 적어요!!!
키는 166? 167정도 되고 가슴은 아주 탐스러운 C컵 그리고 외모는 오똑한 코에 커다란 눈
연예인 해도 될 얼굴의 소유자입니다 후기 적는 이유는 윤지 그냥 마인드나 서비스가 너무 만족스러워서이구요
그냥 애가 말을 너무 이쁘게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다른 업체 이용해봤을때는 그냥 한번하고 나가려는 마인드의 애들도 있었는데
윤지는 먼저 계속 말걸어주고 일은 뭐하냐 피부가 좋다 애기피부다 오빠 근육좀 잇는거 같다 계속 이야기 꽃도 피우고
서비스는 또 그냥 온몸을 혀로 핥아주고 계속 자기손으로 제손을 자기 가슴이나 ㅂㅈ에 가져다 되면서 만져달라하고
솔직히 애무를 얼마나 정성껏 해주는지 애무받다가 쌀뻔했습니다... 사고 날뻔....
삽입이 진행되서도 와 이게 연기인지 진짜인진 모르겠지만 표정이나 신음이나 반응이 아주 여기는 노량진 수산시장인줄알았네요
팔딱팔딱 대는데.... 이게 더 자신감 뿜뿜되서 진짜 강강강강강강강강강강으로 박아댔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같이 누워서 좋았냐 나 여기 이쁘지않냐 이제 뭐할거냐 등등등 스몰토크 이어가면서 시간 꽉꽉 채우고
오빠 안녕 우리 다음에 또봐 하는데 절로 고개 끄덕이면서 엉 조만간 다시보자 했네요
암튼 간만에 진짜 돈값하는 와꾸와 서비스마인드 가진 매니저 만났네요
추천해주신 실장님한테 감사하는 마음에 후기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