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이 외모도 맘에들었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최고였구요
중독적으로 계속 생각나는 그런 여인입니다.
서비스를 받으면서 이렇게 만족한거는 처음인거 같아요
아.. 그리고 무한샷 장인답게 정액을 뽑아가는데 거침이 없더라구요
1차전.. 2차전.. 3차전..
방에 들어가자마자 1차전으로 정액 뽑고
물다이 서비스 받다가 너무 꼴려서 2차전 그냥 해버리고;;
침대로 돌아와서 휴식은 커녕 다시 날 덮쳐오더니 빨리 자지 쑤셔달라고 3차전...
그리고 시간이 끝났는데도 막 앵기면서 어디가냐고 한번더하자 이런멘트까지..
사실 진짜 할껀아니지만 이런 소소한 멘트가 참 기분좋은 법이자나요
크라운 야간에 무한샷 하는 매니저들 진짜 많던데..
크라운은 진짜 무한샷 천국이고.. 손양이는 제 기준에서는 원탑이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