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좀 제대로 받고 싶어 실장님 추천으로 체리보고 왔습니다.
풀옵션 매니저인만큼 옵션 추가 빵빵하게 하고 봤는데 역시 제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요ㅎㅎ
BJ부터 ㄸㄲㅅ ㅇㄲㅆ는 물론 이 곳 저 곳 말안해도 찾아가는 서비스!!!
본 게임에 들어가선 제가 시체족인지라 알아서 척척 리드하며 분위기를 주도하는데~
이건 버틸래야 버틸 수도 없어요...1차전 끝나고 2차전까지 소소한 일상 얘기도 잘 받아쳐주고,
2차전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네요~
휴게텔 어느 곳을 가보아도 체리만큼 서비스 마인드 확실한 매니저는 없을거에요~ 확실하게 서비스 받고 싶으시면 체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