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비비 봤구요.
방긋 웃는 얼굴이 무척 보기 좋습니다.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옆에서 항상 떨어지지 않는 마인드는 정말 만점이네요.
또한 오빠랑 같이 즐기겠다는 그런 상급 마인드가 정말
너무 행복해서
꼭 여친이랑 있다가 온 느낌이였습니다.
얘기했더니 스타킹도 해주시고
업장 갔다가 보시게 되면
후회는 없을 매니져라고 장담합니다.
아주 대만족입니다.
오늘도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ㅎㅎㅎㅎ
오늘도 성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