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 좀 오래된후기..
접견한지 시간이 꽤나 흘렀는데 기억을 더듬어 가며 써봅니다
야간에 보앗던 보미.. 고양이가 되고 싶은 강아지 상
딱 고페이. 하퍼룸 가면 초이스잘될 그런 딱 표준 성형미인상 느낌입니다
와꾸나 몸매도 좋은데 행동이 장점인 매니저였어요
바디는 큰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늘씬한 라인이 예술에 적당히 살집도 있어서 잡고 박을때 좋구요
엉덩이라인도 빠방하게 잘 튀어나와 있습니다 가슴은 꽉C정도에 플레이시 타격감 +1
이야기도 대략적인 것만 얘기하도 보미가 먼저 알아서 물어보는 질문들이 많더라구요
재잘재잘 .. 극한의 E성향 성격에 신음반응이나 떡감도 개취라 꼴림 포인트 +1
마인드는 가히 천사네요 전반적으로 만족감이 큰 매니저입니다
보미는 영점맞아서 다시볼 의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