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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해주세요
뫼비우스


요즘 똘똘이의 반응이 너무 없고 

자극이 필요한것 같아서 서비스가 죽여주는 언니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하진이를 추천하더군요  튜브서비스로 유명한 언니라 

한번쯤은 꼭 받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보게 되네요 

섹끼 가득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그리고 욕실쪽에 튜브가 보이더군요 저게 튜브군....

서비스 받기전까진 뭐 저기서 뭐 얼마나 하겠어?

일본야동에서도 보긴봤지 물다이정도겠지 생각했는데

튜브는 차원이 다른 하드함이더군요 그리고 신선해요 

자극자체가 달라요 이래서 튜브를 찾는구나 싶었습니다 

튜브위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서비스를해주는데

솔직한 마음은 왔다갔다하다가 꼽기를 바랄정도로

흥분을 넘어 광분을 했습니다  본게임에서 가기전 애무도 미친 애무였지만

튜브의 임팩트를 이길순없네요 피스톤타임은 그리 길지 못했지만

너무 만족스러웠고 고장난 제 똘똘이가 반응을 잘해서 오늘 특별했습니다 ㅋ

그리고 싸고 또 싸고.. 무슨 객기로 추가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오늘 튜브에 이어 싸고 또 싸고까지 한명 더 만나

죽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ㅋㅋ

뽀뽀언니에게 싸고 또 싸고 받았는데 다음번엔 뽀뽀언니를 메인으로 봐야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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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05 00:23:2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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