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출출해서 밥대신 지희 먹고왔네요
실장님께 시간이 없으니 빠르게 진행해달라 부탁하니,
샤워빠르게 하고 나오면 지희가 된다해서, 빠르게 샤워하고 클럽으로 고고싱 했습니다
시간관계상 급하게 본 지희였는데, 지희는 애무스킬좋고, 반응좋고, 클럽에서 잘놀고!
정말 제대로 된 매니저였습니다! 클럽에서 마주치는 그 순간부터 연애가 끝나고 퇴실할때까지
지희는 제 몸에서 잠시라도 떨어지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잠시 떨어질땐, 마실걸 챙겨줄때? 정도였네요
클럽으로 들어가자마자 아담하고 슬림한 지희가 웃으면서 앵기고 서비스하는데,
이거 뭐 완전 무장해제! 풀발기 되더군요
지희의 서비스가 상당히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하드하다는 느낌은 아닌데
이게 상당히 엣지있으면서도 남자의 포인트를 잘 긁어주는 그러면서 엄청난 흥분감을 주는 그런느낌이네요
그리고 태어나서 이렇게 예민한 여자는 처음 만나봅니다
혀를 대는 곳곳 온 몸이 성감대 그리고 뒤 따라오는 지희의 반응
본인 역립족이 아니라 지희의 소중이를를 오래 핥은건 아니지만 그 짧은시간에도 충분히 지희의 꽃잎은 꿀물을 머금어 줍니다.
온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반응을하고 입에선 앙칼진 신음을 내뱉고 꽃잎에서는 꿀물을 내뱉고있는 상황
그럼에도 그녀는 나를 더욱 끌어당겼고 계속 피스톤질을 원했네요
오르가즘을 느끼는듯한 강한 반응에 맞춰서 시원하게 아껴둔 그것을 싸줬습니다
슬림하게 잘빠졌고, 힙이 탱탱한 지희입니다
서비스 마인드가 워낙 좋은 매니저라, 누가봐도 즐달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