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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다 그렇게 그녀는 섹녀가 되었다.
도상무태시

간만에 평일 휴무 ...

에잇.... 떡이나 오지게 치고가자

마침 크라운 지나가는 길

주저없이 방문해서 스타일미팅 진행~


"와꾸 지리는 언니로!!"

"남규리 만나봐~"


크라운은 없는 언니가없네요 ....

어떤 스타일미팅을 해도 다맞춰주는 클.라.쓰


방에 딱 들어가니 진짜 존예녀가 날 반겨줍니다

낯가림도 없고 대화도 너무너무 잘 이어가는 그녀


진한 키스와 함께 나를 자극시키는 손길

이미 자지에 살살 힘이 실리기 시작하고..

그녀도 눈치챈듯 서비스를 시작해주었습니다


부드럽게 나의 몸을 핥으며 자극하던 남규리

이대로 당할 순 없었습니다.

남규리를 눕혔고 그녀의 몸을 차근차근 정복햇지요

남규리는 솔직하게 반응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보지에선 뜨거운 애액이 쏟아져흘렀고

나는 흘러나오는 애액을 핥아마시며 미친듯이 흥분했습니다.


그렇게 본게임이 시작되고

남규리는 더 야한모습으로 나와의 시간을 즐겨주었네요


지금 순간에도 남규리를 생각하면

계속 흥분되고 머릿속이 하얘지는 느낌이네요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달림이였고

남규리의 흥분한 모습은 아직도 머릿속에 계속 남네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6-23 20:51:14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7-05 16:39:43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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