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코스프레는 취향은 아니고
캔디 후기중에
글래머에 영계라는 말 보고 방문했음
그리고 시크릿코스라 더 끌렸고
당연히 무한샷으로 예약
방에 들어가서 캔디한테 이야기함
굳이 코스프레복장 안입어도 된다
근데 캔디가 한번 골라보라고 함
안좋아하던 분들도
막상 입으면 좋아하시더라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그래서 나는 메이드복 입혔는데
분명 거기서오는 꼴릿함이 있긴했음
근데 역시나 나랑은 잘 안맞는듯
그래서 한번만 옷입혀놓고 따먹었고
나머지는 걍 다 벗기고 따먹음
역시 나는 이게 훨씬 좋더라
어려서 탱글함도 살아있으니
떡치면서 빨아먹는맛도 있고
뭔가 그냥 내가 박을때마다 출렁임을 느낄 수 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나는 이렇게 먹는것도 좋다고 생각함
굳이 코스프레 아니더라도
캔디는 그냥 또 먹고싶어서 방문할듯
간만에 몸보신 잘했다
영계는 역시 몸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