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쾌락을 위해.. 조금만 더 ..!!
쓰리샷까지 끝내놓고 이젠 도저히 힘을 낼 수 없는 상태
하지만 빈이는 마지막까지 나에게 진한 쾌락을 선물해주었다
시오후키
사실 시오후키라 함은 보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 이라고만 생각했다
남자가 시오후키를..? 그냥 오줌싸는거 아니야?
근데 아니였다 진짜 남자도 자지에서 분수를 쏴대더라
오줌이 아니였다 이건 뭐랄까.. 사실 뭔지는 모르겠다
어쨋든 자지에서 분수가 뿜어져 나오는 순간에 느껴진 쾌감
이거는 어디서도 느껴볼 수 없던 느낌이였던 것 같다
그래서 인지 이 느낌이 자꾸자꾸 생각난다
사정후에 참기힘든 짜릿함을 견디면 그 뒤에 최고의 쾌락을 맛본다..?
이거는 사실 과정이 힘들긴 하지만.. 성공만 한다면 누구나 중독될 것 같다
앞으로 시오후키 때문이라도 빈이를 꼭 만날 것 같다
빈이가 안나온다면.. 시오후키가 가능한 매니저를 찾아갈 것 같다
하지만.. 모두가 빈이처럼 시원하게 성공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