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어쩌면 이유는 no라는 단어를 모를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최고의 마인드로 나를 즐겁게 만들어준 여자였다
물론.. 이유가 정해준 선을 분명히 지켰다.
그 선 안에서 이유는 나의 요구를 잘 들어주었던거지
방에 들어가 간단히 대화를 나누고 1쎅
물다이서비스를 받다가 너무 꼴려버려서 2쎅
침대로 돌아와 이유의 몸을 잔뜩 빨아먹다가 3쎅
휴.. 이때는 진이 다 빠지더라
내가 이 나이먹고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이 싼건 정말 오랜만이다
하루종일 같이 있으면야 3번이고 4번이고 가능하겠지..
하지만 80분동안 3번의 사정이라.. 이렇게 싼게 도대체 얼마만인지..
그만큼 이유는 자극적인 여인이였고 남자를 자극 할 줄 아는 여인이였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어차피 쎅은 궁합이 다 달라 너무 주관적이기에..
그저 이유와의 시간에 좋은기억과 뜨거웠던 기억뿐이라는 작은 암시만 남겨놓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