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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의 별
마령마령

하니를 만났습니다 수줍은 웃음을하며 오빠안녕~~~ 


손을 흔들며 문앞에서 반겨줍니다. 

 

얼굴 몸매 너무 맘에 들고 미소도 너무 이쁘네요  보자마자 따먹고 싶었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데 대화보다는 자꾸 몸에 관심이 ㅋㅋㅋㅋ


탈의를 하는데 예상대로 몸매가 아주 훌륭합니다 ㅋ


씻겨주는 내내 여성스러움이 넘치는 차분한 말투로 대화를 잘 받아주네요

 

침대에 누워 온몸에 아밀라아제를 도포해 주는 솜씨가 제법입니다 


역으로 제가 언니의 몸에 아밀라아제를 도포해 줄때도 반응이 쏠쏠하니 좋습니다. 


여러군데 거치지 않고 자꾸만 가슴으로 아밀라아제가 집중되네요. 

 

제 위로 다시 올라오더니 능숙한 솜씨로 고무장갑을 끼웁니다. 

 

자연스럽게 위에서 쑥~ 집어넣고 말을타네요


아래서 올려다보는 하니언니의 마쉬멜로 슴가가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하니언니는 딱 두가지 자세만 하면 될거같아요. 여성상위와 뒤치기.... 

 

움푹페인 등골을 감상하며, 출렁이는 가슴을 감상하며, 잘 발달된 둔부를 움켜쥐고 


팡팡팡 소리가 날 정도로 펌프질을 하고 있으면 

 

무릉도원이 이곳이 아닐까.....생각이 들 지경입니다. 

 

끝나고 완전 느꼈다고 오빤 선수라며 뻐꾸기 한마리를 살포시 날려줍니다. 

 

으레 하는말인건 알지만서도 기분은 참 좋네요. 


 남자를 기분좋게 해 줄줄아는 여인네군요. 

 

보기도 좋고 듣기도 좋고....한마디로 좋고좋고좋고 ~~ 


총평하자면  늘씬하고 굴곡진 아름다운 몸매와 이뿌장한 외모. 


두루두루 보고싶은분들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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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2-04 10:31:0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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