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로 소라를 만났습니다! 진짜 기대하던 만남이였어요
소라의 플레이가 그렇게 격정적이고 격렬하다고 하더라구요
방에 들어갈때부터 나올때까지 소라에게 몸을 맡겼어요
그랬더니 소라가 나올때 한마디 하네요
"다음에 오면 내 보지 실컷 빨 준비하고 와!"
어떤느낌인지 감이 오나요? 얘는 진짜 그걸 즐기는 부분이에요
같이 시간 보낼때도 물론 어느정도 눈치를 채고 있었지만
나올때 이렇게까지 이야기하고 어필을 한다는건
그만큼 자신도 그 시간에 녹아들고 싶다는거겠죠?
물론 내가 애무를 안했다고 소라의 몸이 뜨거워지지 않는건 아니였어요
삽입만으로도 충분히 보짓물을 잔뜩 흘리고 야하게 변했던 여자이지만
아마 내가 애무를 하며 더 적극적으로 행동했다면
소라의 모습은 지금보다 더 야했을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결정했죠
다음엔 보빨 실컷하고 자지 신나게 박아줘야겠다...!!!
약도 하나 빨고 가야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