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극성 지루임 겁나 빡셈
섹스할때마다 아주 죽겠음
그럼에도 내가 업소를 다니는 이유는
간혹 내 정액을 뽑아주는 매니저가 있기때문
이번에 유미는 날 거의 조루로 만들었음
물론 다른 조루랑은 좀 다르지만 .ㅋ
일단 외형적으로도 내 취향에 잘 맞았음
그래도 제일 좋았던건 떡감이지
내가 근 한달간 못싼거같음
그래도 달림은 꾸준히 함
왜냐면 삽입했을때 느낌이 좋으니까?ㅋ
뭐 돈아깝다고 생각하면 아까울수있지만
종종 싸기도하니까뭐 ..ㅋ
어쨋든 유미 만나서 서비스 받고 떡침
삽입하는데 문턱처럼 보지에 걸리는게 있음
얘 입구부터 쪼임이 심상치 않았음
역시나 기둥 전체를 삽입한 순간
자지 전체에 주름 하나하나가 다 느껴짐
물론 콘 장착했음
그럼에도 이정도로 느껴지는건
유미 보지가 어느정도인지 느낌오지?
특히 뒷치기할때는 진짜 나도 못버티겠더라
거의 10분컷 당한거같음
조루들 내 후기보고 열폭하진 말고 ㅋ
왜냐면 난 1시간 박아도 원래 못싸는 사람이니까
어쨋든 유미 쭨나 맛있게 잘먹었고
유미한테 내가 사실대로 이야기하니까
유미가 못믿는거임
이렇게 잘싸는데 왜 평소에 못 싸냐구
그래서 내가 너가 어지간히 마음에 들어서 그런가봐
이러고 이야기했음 ㅋ
그거듣고 또 유미는 좋아하긴함 ㅋ
좋았음 유미 맨날보진 않을거임
나는 nf만나는걸 좋아하니까
근데 아 이날은 싸야겠다 싶으면 유미보러올거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