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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야간 내 전담 섹녀 콩이
고추자장국

침대에서 콩이와의 전투는 언제나 치열하다

잠깐이라도 긴장을 풀었다간 그대로 끝나버린다

언제나 저돌적으로 내 자지를 탐하는 여자

단순히 싸게만들려는 행위가 아니라

격렬하게 떡치는걸 좋아하는 여자


클럽에서부터 이어지는 우리의 섹타임

단순 맛보기가 아닌

맛보기를 끝내고 그 상태로 방으로 들어와

바로 섹스까지 이어서 즐긴 우리


보통은 서비스도 받고 이야기도 나누지만

이렇게 욕망에 사로잡힌 날은

내가 모든걸 리드하고 콩이도 그걸알기에

나의 리드에 따라오며 자신의 섹스러움을 어필한다


강하게

깊게

오래도록


내 자지에 박히면서도 더 박히길 원하는 여자

수위높은 멘트에 어질함을 느끼며 피스톤질을 이어갈때

몸을 부르를떨며 보지에서 물을 잔뜩 쏟아내는 콩이

그와 동시에 보지로 자지를 콱 움켜쥐며

이젠 싸달라는듯 강하게 압박하기 시작하는 콩이

그상태로 마무리를 하면 지쳤다는듯 내위에 그대로 쓰러지는데

자지를 빼지않고 마지막까지 보지를 움찔거리니

내 자지에 느껴지는 짜릿함이 역시 넘 좋다


그제서야 못다한 대화를 나누고 클럽을 구경시켜주는 콩이

역시 내 전담은 콩이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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