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안마에 다닌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그날 그날 보는 언니들이 다릅니다
이번에는 서비스를 찐하게 받고 싶어 출근부를 켜보니
그 중에서 서비스 하면 바로 떠오르는 미소가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네요
방문 열리자마자 쌕한 기운이 넘실거리는 미소가 열렬하게 저를 맞아줍니다.
매력적인 와꾸에 탄탄한피부 잘빠진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미소는 서비스가 너무 좋다고만 알고있었는데
연애 실력은 잘 안알려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연애 실력도 진짜 대박
오랜만에 맛본 미소의 혼이 빠져나가는듯한 서비스
혀는 혀대로 가슴은 가슴대로 사타구니는 사타구니대로 손은 손대로
제 온몸 구석구석을 자극하는데 마치 언니가 3명 정도는 제 몸위에 올라와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물다이로 엄청 달궈진 상태에서 침대로 이동.
이미 흥분 잇빠이인 상태로 미소와의 대결은 싱겁게 끝났습니다.
미소가 연애감이 또 넘사벽이라 정상위에서 몇번 쑤시니 찍이더군요.
일찍 끝나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 거죠.
동생놈이 오랫동안 자극받아서 그런지 사정하는게 마치 물총처럼 쫙쫙 나가더군요.
그렇다고 그냥 끝낼 미소가 아니죠.
한번 쌌는데도 미소가 계속 주무르니까 또 한번 벌떡서버리고
다행히 연장이되어 다행이지 실패했다면 엄청 아쉬웠을듯
2차전까지 확실하게 끝을 보고 다리에 힘 다풀린채로 퇴실했습니다
몸안에 수분을 한방울도 빠짐없이 후련하게 털어낸 천국의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