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화이트라인 3명 봄
은우 체리 지원
셋다 개 좋음 셋중 한명만 고르라면..? 못고름
근데 이건 나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 사람이 그럴거임
가장 최근에 만난게 지원이 매력 D짐
일단 와꾸 존x이쁨
그 아이들에 미연? 살짝 그 삘인데 진짜 개이쁨
걍 보고있어도 웃음이 절로 나오고
얘가 미소 한번지으면 날 홀리려고 작정했나 이런생각이 자동으로 들어버림
섭스는 없는
샤워하고 침대 끝에 앉힌채로 먼저 서비스를 하는데
약간 메이드 느낌? 뭔가 나한테 복종하는 느낌이라 존x 꼴림
그 상태로 자지 존x 빨리다가 지원이 눕혀서 보빨 조짐
반응 개좋음 어려서 그런가 냄새도 안나고 물도 개많음
근데 딱 보니까 얘 그 느낌을 겁나 즐기는 것 같음
너무 꼴려서 콘 장착하고 그대로 자지 쑤셔줌
와 .. 이때부턴 뭐 앞뒤 생각안하고 쎅쓰에만 집중함
존x 쑤셔주니까 더 쑤셔달라는듯 다리로 허리 휘감는데
크.. 지려버림 진짜 이런 애랑은 24시간 365일 떡칠 수 있을듯
앞으로 은우 체리 지원 돌아가면서 한번씩 먹어줘야겠음
애들 매력이 다 달라가지고 먹는맛도 좋고 질리지도 않을듯